앵무 - 이대 왕관하우스 나들이

오랫만에 새 키우는 지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대 왕관하우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올렸기때문에 내용이 두서없이 휙휙 변할수 있습니다ㄱ-b


왕관하우스에는 요로코롬 예쁜 마스코트 "은비"가 있지요.


근 1년만에 만난 5살 청연이.. 가연이 아빠님댁 유일한 아들 청연이에요:-)


청연이는 여전히 변하지않는 착한 새였습니다;ㅁ;!! 아빠에게만 입질있고 아빠에게만 심통부리는 "착한"새..


하앍하앍하앍.....동원입니다.. 내 마음속 아이돌 고민고민님네 동원이+ㅅ+!!!


마미씨네 이누를 닮은듯하지만 이누보다 훨씬 옅은 몸색을 가진 요 목도리 아이는 차향비양네 삐요:-)
입양 가던 날 처음이자 마지막 보고 오랫만에 봤더니 완전한 껌딱지 사람쟁이 새로 자라있었어요.


이분은 왕관하우스의 노릿노릿한 조명 덕분에 더욱더 노릿노릿한 새가 된 즈이집 그리..


사람 많은 곳이면 기분이 좋아지는 요상한 어린이 그리는...


오늘도 신나게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으워엉..동원이 발 큰거 보래요..


동원이랑 닮은듯하면서도 다른 욘석은 리틀코렐라라는 종의 "렐라" 차향비양네 막둥이지요.


덩치에 안어울리게 엄청 순딩이에다가 겁쟁이라 작은녀석들이 입질하는 시늉만해도 "억!!!""억!!!!"하고 비명만 ㅋㅋㅋ


그리고 아까 삐요가 닮았다고 말한 요분이 마미씨네 이누!!!
이누는 이상하게 제가 찍을려고만 들면 둘리같은 얼굴을 해요..


평생의 원수 그리네 옴마라고 예쁜 표정 안보여주는건가 이누...  그 표정 당장 안풀면...내 너에게!!!!!!!!!!!


그리를 주겠숴!!!!


됐거등....


그렇죠..이젠 이누에게는...


토라라는 어여쁜(막강한) 색시가 있으니깐요..;ㅁ;...


싸우는거 아임다.. 뽀뽀 하는거예요...


동원이 몸이 부숭부숭해지고...


우관이 바짝 선 이유..


동원이를 식겁하게 한 원인은!!!!!!!!!!!!!!!


꾸꾸횽네 꿩 꾸꾸....//////


오자마자 왕관하우스 안을 날고 뛰는 통에 모두를 놀라게 하고 저도 놀라게 하여 사진은 달랑 두컷...(먼산)


곱단이는 1년반만에 만난 가연이 아빠님을 잊지않고 삼촌 사랑해요중......
어째서 남자를 더 좋아하는지 알수없다는 곱단"군"


몸 치장에 여념이 없는 이누 "군"


히히히힛...요 이쁜이는 하치즈님네 마리+_+!!!


매일 카스에 사진으로만 보던 아이를 실제로 보니 실물이 더 이쁘고 하는짓은 더 이쁜이였다묘;ㅁ;!!!!!!!!!!!!!!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같은 눈으로 엄마 고민고민횽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동원이와...


자기 엄마라면 껌뻑 죽는 또 한녀석..하늘이의 사진으로 나들이 사진은 급 마무리합니다:-)



















사진에 없는 아이들은 찍었는데 흔들린거........... 휴지통으로 사라진거.......그런거...............

by 숲속기린 | 2013/12/07 21:28 | … 타인 동거축(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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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13/12/07 21:31
다들 곱네요... ㅎㅎ
이런이쁜색에 앵무를 기르는가봅니다..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12/09 11:58
색만 보고 앵무를 들였다가는 파괴왕&소음왕들을 만나게 되지요 ㅎㅎㅎ
하지만 보면 볼수록 곱지요 ㅠㅡ...!!!!
Commented by 시온하밀 at 2013/12/07 21:48
꿩도 은근히 귀요미하네요..(..)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12/09 11:59
꿩도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저는 꿩은 엄청 큰 새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꼬리만 길고 작고 아담하니 키울만(!!!)하다 싶더라구요.
물론 저보고 키우라고 하면 못키우겠습니다...(먼산)
Commented by 란지엔 at 2013/12/07 22:01
와.. 음 새를 기르지 않는 사람도 가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본적은 몇번 안되서 .......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12/09 11:59
그럼요..그럼요!! 카페인걸요. 가서 커피도 마시고 새도 구경하다가
한놈 덜컥 입양해오고 그래도 되는 카페입니다으..<-..는 남의 가게 영업하기..
Commented by 레니번 at 2013/12/08 02:12
아가들 다 너무 예쁜데 그리도 짱 예뻐요!!! 알록달록한 깃털에 개구진 표정ㅎㅎ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12/09 12:00
그리녀석이 앵무새 치곤 수수한 편이라 눈에 확 띄진 않지만..
오래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않는(!!!)매력이 있다지요...
그래서 제가 세네갈을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하구요....어무니는 매일 못생겼다고 구박하지시지만..ㅡㅜ!!!
Commented by 애쉬 at 2013/12/08 03:39
햐...이쁜애들 많이 봤네요^^

그 중에 어느분이 키우는 아이죠? 그리라는 애.... 어쩜 늠름하고 고와서 참.... (ㅋㅋ)

이누 빛깔은 정말 비현실적으로 이쁘네요^^ 근데 꿩이 막 뛰어다녀요? ㅎ 거 참 신비로운 공간이네요 ㅎ

이대에 가보면 기억해내겠습니다^^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12/09 12:01
그러게요. 어느 사람이 키우는 샌지 밖에만 나가면 착한 새인척하고..
세네갈인척 조용히 놀다가 들어와서는 집에서는 새는 바가지가 되는 저 새는 누구네 새일까요!!!!!!!!!!
꿩은 그날 오셨던 손님이 데려온 아이이구요. 왕관하우스 자체에는 어여쁜 앵무새님들과 핀치새님들이 한가득하답니다.
커피 한번 드시러 다녀와보세요:-)!!! 입장료 5천원에 커피값 포함이라 부담없이 다녀오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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