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 - 목욕했그리~

목욕하라고 목욕통에 물을 다섯번쯤 받아주면 한번쯤 목욕해주는 그리..


낮에 해 더울때 받아줬던 물은 무시하더니.. 저녁에 새장 청소하고 새로 받아준 물에 드디어..삘이 오셨습니다.


그리 몸에 비해 작은 목욕통이지만 스텐 밥그릇이 아니면 목욕을 시도하지않는 그리때문에..


나름 제일 큰..스텐모이통(대)를 구비해주었거늘...


작아용..:-)...


하지만 몸을 구겨넣어가며 열심열심...


겨털과 솜털을 자랑하며 열심열심..


중간중간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 사진이 띄엄띄엄하지만..


그리는 제 노트북 위까지 어마어마한 물방울을 튀겨대며..


 목욕을 오래도록 이어갔습니다.


기분 좋아진 그리..


제법 청순한~


 "아가씨"






비록 어마어마하게 개구진 남자아이같다는 소리 자주 듣지만...(먼산)
알고보면 꽃다운 지지배 그리.. 잘 생겨보이는건(?) 착시라묘....

by 숲속기린 | 2013/08/13 18:44 | … 그리는 그리그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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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뎅사리 at 2013/08/14 00:15
숙녀의 목욕_도촬_사진.avi

어째 새들은 목욕하면 더 꼬질해질까유...ㅋㅋ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08/15 17:03
숙녀의 목욕 도촬사진인데..아쉽게도 옷을 다 입고 하네요...
아....이건 전체관람가라서 그런가봐요...
Commented by 나오미 at 2013/08/14 06:09
크하 제눈에도 꼬질그리가 너무너무 예쁩니다
상상 되는 쿰쿰한 냄새도 그저 구수합니다그리^^
정말 이쁘기도 하고, 겨털 배털,,, 눈부시게 잘익은 햇고구마 빛깔같기도 하고
정말 사랑스럽습니당 ^^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08/15 17:06
구수하지않아요. 너무 강렬해요.. 마치 암내같달까..........................
워낙 자주 못보는 촉촉한 그리라서 사진은 열심히 담아봤지만..
그 강렬한 향기는+_+ 전해드리고싶지않사옵니다..흐흐...
환상을 깨드리면 아니되는거라며/////
Commented by 게으른 라벤더 at 2013/08/14 18:20
음.....그릇 도매상에 가믄 스뎅 커다란 냉면기라두 있는데.......저희집 냉면기라두 하나 그리 주구파요.....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08/15 17:17
우옹~ 라벤더님이시당+_+...
생각지도 못했던 냉면그릇!!!!!!!!!!!!!! 괜찮은거같은대요+_+!!!!!
사이드쪽에 동그랗게 말려서 저렇게 발로 잡기 쉬운
스뎅그릇이 있다믄 딱 좋겠어요;ㅅ; 개밥그릇쪽을 노려볼까요...
Commented by 마미씨 at 2013/08/14 19:34
문뜩..라벤더님 처럼..
어디가서 그리가 반신욕할수 있는 커다란 스댕~그릇 구해줘야겠다며어어~~
날씨는 음청 더운데..에너지 절감인가 뭔가땜시 에어컨도 제대로 못틀구우 ㅠㅠ
더워서 찌들어갑니다~~ 그리사진보니 시원시원 엉엉 ;ㅅ;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08/15 17:22
이 그릇..저 그릇...다 넣어줘봤는데.. 왜 저렇게 작은 그릇을 좋아하는건지 ㅠㅡ....
그리도 푹 몸 담그고 목욕할수있는 그릇이 있으믄 좋겠다능..ㅡㅜ!!
매일 감질맛나고 꼬질하게 머리만 담그는 목욕.....
목욕을 했는데 항상 꼬리깃에 똥은 그대로인 그 목욕....

더군다나 병원이라서 에어컨 팡팡 틀지도 못하고..고생이 많겠당;ㅅ;!!!!
곧 날 시원해진다고 하니깐 힘내라..힘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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