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 - 모닝 그리

날은 더워지고 몸은 축축 쳐져서.. 방바닥을 매일 헤엄치던차..
오늘은 기운내서 모처럼의 모닝그리/ㅁ/!!!


"소녀"이지만 예쁘진 않고..그저 잘생긴(!!)그리...
아침부터 끼야악!!질을 하다가 기린에게 잡혔습니다.




첫 시작은 분명히 혼낸다며 머리끄댕이(!!) 잡은건데..


너무 행복해해서.. 결국 쓰담쓰담으로 전향..ㅡㅜ


???


!!!!!!


그리와 함께 한지 만 15개월.... 이제사 만천하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어무니도 이해할수 없다는 그리의 미스테리!!! 소리를 지르다가 시끄럽다는 어무니께...
맞고 또 맞아도..굴하지않고 두눈에 하트 뿅뿅을 남발하며 어무니 뒤만 졸졸졸 따라다던 그 이유!!!






그리가 사실 M이라는 사실....뚜둔..













바보새 ㄱ-..




내가 바보새를 키우고 있어요..............

by 숲속기린 | 2013/08/08 10:41 | … 그리는 그리그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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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uel at 2013/08/08 12:17
궁금한게 있는데 새들은 잘때 바닥에 누워서 자나요?

아니면 앉은상태에서 잠을 자나요?

옛날에 다큐멘터리에서 올빼미가 나뭇가지에 앉아서 자는걸 본적이 있는데, 발은 나무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자는건지 궁금해서 @_@;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3/08/08 12:20
누워서 자는 애들은 코뉴어정도..있을거같구요. 야생의 새들은 모르겠지만 집에서 키우는 아이들은 대부분 자기 편한대로 자요.
하늘이는 그네형식으로 된 횃대에서만 앉아서 잤고.. 꼬맹이는 짚풀 둥지 지붕위에 앉아서 자는걸 좋아했고..
꽃님이는 둥지 안에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했고.. 그리같은 경우는 평상이랑 그네횃대를 왔다갔다하면서 자곤해요.
둥지나 평상이 없는 아이들은 대부분 횃대에 앉아서 횃대를 잡은채로 자곤하지요:-)
Commented by dd at 2013/08/09 21:19
역시 저 새는 변ㅌ...(어??). 숨겨왔던 본능이였군요;;;
Commented by 돌돌이 at 2013/08/10 03:11
엇?수컷이라는말인가욥????M이라는거슨??
Commented by 옌케즈 at 2013/08/10 21:02
아ㅋㅋ 요번 사진의 그리는ㅋㅋ 특히 '???' 컷의 그리는 귀욤 폭발이에요ㅋㅋㅋ 반달 눈이 왤케 귀엽나요ㅜㅜ//
그나저나 정말 애들은 적당히 강하게!! 키우는게 정답인가봐요......그래야 사람(특히 엄마) 귀한줄 알죠!!
Commented by 따뜻한 바다사자 at 2013/08/12 11:52
으앙~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 그리네용..ㅋㅋㅋ
그리그리그리♡
M이여두 좋습니다~~!!
으앙~ 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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