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 - 덥다아아아아!!!!!!!!!!


이 더운 날... 제일 더운 한낮에... 찡얼찡얼찡얼거리는 그리를 데리고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잣 뜯뜯뜯..


간식삼아 몇개씩만 넣어주는 잣인지라...


절대 떨어뜨리지않겠다는 야무진 의지!!!


??!!!!


졸령:-)!!!


원래 앉아있던곳이 시간이 지날수록 해가 들어서 자리 이동..


그리는 핸드폰도 뜯뜯..


집중하는 그리는 조용하고 얌전해지지만....
아직 의무약정기간이 5개월 남은지라 우선적으로 핸드폰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당근 쿠키를 먹는 그리..


당근 쿠키에 집중하는 그리..


역시 잣이 더 "마이쪄" 하는 그리..


그리는 오랫만인 야외산책이 맘에 든다캅니다. 






부리도 겁내 큰 그리... -..ㅡ....

by 숲속기린 | 2013/07/06 17:31 | … 그리는 그리그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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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밀크티 at 2013/07/06 17:41
아 마지막 사진 너무 예뻐여.. 꼭 사람 같음..
Commented by 애쉬 at 2013/07/06 18:30
그리가 밖에 나온 사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그리 졸린 눈....너무나 고혹적임 ㅋㅋㅋ

잣을 좋아하는 그리군요^^잣나무 심어줄까? ㅋ

오늘은 케밥 뜯뜯을 못해서 전화기 뜯뜯을 한걸까요? ㅎㅎㅎ
Commented by 소이 at 2013/07/06 19:01
오 오오 세번째 사진을 보니까 새가 공룡으로 진화했다는 가설이 설득력있네요. 아방한 모습만 보다가 왠지 티라노의 모습이(..)
Commented by skibbie at 2013/07/07 08:49
집중~하는 모습도 졸려... 모습도 느무느무 귀요미!
Commented by 김유진 at 2013/07/07 23:32
그리 요놈 표정 보게나 ㅋㅋㅋㅋ
그리 보고싶다, 요놈 ㅠㅠ

언니가 준 고구마쿠키.. 먹어봤는데 맛있드라..ㅋㅋㅋㅋ
당근쿠키도 맛날 것 같아...ㅇㅈㄹ

나 블로그에 사탕수수 간식에 대해 포스팅 했는데, 한번 보구 나중에 질러봐여 !!
그리가 무척 좋아할것 같다능 !!!!!!
Commented by 차향비 at 2013/07/08 05:19
그려 ..그리는 머리가 큰게 아니라 부리가 커서 머리가 커보이는 것 일뿐!!!!!!

버드리에서 그리버전 회색앵무아가를 본 뒤로는...
자꾸 그 회색이를 언니네 집에 보내어 둘이 붙여놓는 장면을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난 그리 같은 새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여ㅋㅋㅋㅋㅋ

그리 방안에서 똘끼부리는거 보고싶다ㅠㅜ
Commented by 목이 at 2013/07/08 15:20
신나 신나 신나 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리 털갈이는 언제 끝나나요. 가슴에 솜털이 아직도 삐죽 나와서 아기새 같아요. 반질반질한 초록 날개를 어여 보여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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