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 - 오늘같은 날..

오늘 같이 해좋은 날 방콕하고 그러면 그리한테 욕 뒈지게 먹는거잖아요..
더군다나 즈이 동네 공원은 말이 공원이지 코딱지만해서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평일 낮에 가서 잉여처럼 앉아있어도 눈치가 안보여서 좋아요....헤헤..헤헤헤헤 ㄱ-b


그래서 아까 오후 3시쯤에 기어나갔습니다... 그리는 이 상황이 맘에 들어.. 매우 매우 해맑고요.


꼭 보면 가지고 놀라는건 안가지고 놀고..


뜯지말란것만 신나게 뜯어요.


없습니다 ㄱ-...


종이 뜯뜯도 좋아..


얼굴을 보면 싱났음..


찍기는 40여장을 찍어놓고도 올리는 사진은 몇장 없어서 장면 전환이 확확 되지만..
오늘 야외나들이는 2시간 반을 이어졌고 그 내내 그리는 파.괴 놀이했던지라 피로가 슬슬 몰려옵니다.


피곤함은 시원한 얼음으로 목을 축이며 날리고..


다시금 기운내서 빨대 뜯뜯..


매우 심취..


밖에만 나가면 표정이 이래 밝아지니...내 몸 귀찮아도 꾸역꾸역 옷챙겨 입고 다녀오게 됩니다.


다시 일 다니게 되면 이짓도 자주 못해줄게 분명한지라.. 
해줄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 열심히;ㅁ;!!!!!!!!!!! 저는 정말 "착한 어른이"라며;ㅁ;!!!!!!












산책을 다녀온 후 그리는..


매우...


피곤함..




평소엔 11시까지도 안자겠다고 씅 버럭버럭 부리는 그리지만 오늘은 9시도 되기전에 숙면 들어가셨으욤...

으옹..지금부터는 나만의 자유로운 시간이다...:-).....

by 숲속기린 | 2013/05/07 21:14 | … 그리는 그리그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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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쉬 at 2013/05/07 21:59
정책적 떡실신.....

그리의 즐산책과 기린님의 자유로운 저녁시간을 지지합니다 =ㅂ=* {세상은 정치, 육아는 꼼수)
Commented by 옌케즈 at 2013/05/07 23:04
아...전 매번 눈팅하면서도 새들 표정에 익숙하지 않아서 의미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오늘의 그리는..그리는...정말 해맑고 즐거워보여요// 기분좋아서 으헤헤헤헤헤 하는 느낌이네요// 귀여워요//
Commented by 애쉬 at 2013/05/08 01:18
슬금슬금 그리에게 정복(?) 당해가시는 옌케즈님 -ㅂ- {후훗; 나만 죽을 순 없지)
우리 모두 그리의 포로(?)되어 대동단결
Commented by 아소한 at 2013/05/08 08:39
ㅋㅋㅋㅋㅋ우쭈쭈쭈쭈~~ 그리 싱났구나~~~ 눈에 신남이 가득가득~~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히메 at 2013/05/08 18:58
그리 너무 예뻐요! 그리그리해 ㅋㅋㅋㅋ
Commented by mg at 2013/05/08 19:14
노란 수건 위에 실신해 두둥~하니 앉아있는 그리 모습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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