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 - 장미, 이누, 범블비, 하늘, 그리

한참 지난 포스팅..

회사 다닐때는 포스팅이 현실 회피라서 열심히 적어댔었는데 백수하니깐 놀기 바빠요+_+b!!!!!!!!


아직 채 백수가 되지 못했던 저저번주 토요일...마미씨랑 풍령양이 저도 같이 만날겸 검암역 인근 공원으로  
나들이를 왔다가.. 예상했던것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날이 너무 추워 공원 ㄴㄴ 우리집 ㄱㄱ 했다는 이야기...



예전에는 포스팅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담기 바빴다면..지금은 제 눈으로 보고 물고 빨고 핥(??)느라 정작 사진은 안담는다는게...ㅡㅜ!!


그래서 이미 한참 놀다가 피곤피곤해진 장미와 범블비가 한컷..


그리한테 겨털(!!!!) 뜯기고 눈 땡그래진 이누가 한컷...


범블비는 마미씨네 새 식구로 첫 외출이었는데..그게 하필 그리네라..오자마자 그리랑 싸우고..ㄱ-b!!;;
범블비도 한성격하는데 그리보다 체구가 작아서 밀리는대다가 그리가 자기 홈그라운드라고 어찌나 못되게 굴던지요..



그리녀석 다 지꺼라며 종일 시비걸며 장미 머리끄댕이 잡아댕기고 이러는통에 결국 그리 말리느라 그날의 사진은 이게 끝..ㄱ-;;


그리고 요 파란 털뭉치는?!!


귀요미 하늘이+_+!!!!!!!!!!!!!!
그제 하늘맘네 놀러가서 미유언니, 징이언니, 하늘맘이랑 샤브샤브 흡입하고 돌아왔거든요.
원랜 하늘맘과의 약속이었는데 그리 못본지 오래됐다며 언니들도 와주셨어요. 근 6개월만이던가;;


그리는 맨날 보니깐...난 하늘이만 찍어야지!!!하면서 셔터 몇번 눌렀더니 하늘이 사진만 있었습니다....ㄱ-b


기린 이모 무섭다핡!!!!!!!! 눈치보면서 하지마하지마!! 모드로 부리만 벌려요.


중년(....) 하늘이는 알까요... 자신의 팔딱팔딱한 반응이 귀여워서 더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가 없으면 허전하니깐....


한 삼일전쯤 마우스 선 끊어놔서 뒈지게~~ 혼내고 이불에 쳐박아놨더니..
딴거 파괴는 용서할수 있지만 전선 물어뜯는건 용서 안합니다..감전사하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눈알만 데골데골 눈치만 보던 똥그리..







하지만 지 잘못없음 겁나 당당한 똥그리..
제가 딴짓을 하고 있는것이 맘에 안드나봅니다. 자막 기가막히게 가려요 ㄱ-...


by 숲속기린 | 2013/04/11 10:14 | … 타인 동거축(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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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소한 at 2013/04/11 10:50
하늘이는 어째 볼수록 반응때문에 괴롭혀주고파요 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나쁜 이모가 된 저란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블비도 한성격하는군뇨 ㅋㅋㅋ 이불속 그리그리 눈이 왕방울만해요 ㅎㅎ 너무 이뻐요오~~~~
Commented by mg at 2013/04/11 12:13
이누~! 완전 멋지게 컸네요~! 그리가 크는 사이 이누도 멋져지다니~!^^
Commented by 하늘이엄마 at 2013/04/11 15:05
내 아들은 저런 아들...훗...
아...이누 보고 싶어!! 나도 이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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