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들 - 나들이 나들이

명절 연휴 3일을 내리 방콕하다가.. 오늘은 외출을 할수있을까? 했었다가
약속이 취소되면서.. 다시금 방콕하겠군이 됐다가..마미씨의 " 언니 오늘 쉬나요?
저 애들 다 데리고 성미산 갈건데 같이 가실래요?" 에.. 당장 "콜!!!!!!!!!"을 외치며 나갔다 왔습니다.


내리 같이 방콕하다가 오랫만에 외출 같이 한 그리..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결...


이쁜 밀레밀레밀레..


더 이쁜 이누이누이누~


이렇게!! 오통통하고 이렇게!! 이쁜 유리아가씨인데.. 베이스가 애완조 왕관은 아니예요...
애완조 왕관이들은 원래 다 애교쟁이 아닌거냐며... 유리 이쁜데 좀 이상해...라는 말을 부르는 미묘한 성격의 소유조..


소원이는 여러장 찍어보려고 노력했으나..제 카메라가 하얀 피사체를 찍어본일이 거의 없는지라..
해맑해맑 소원이 한장 건지고 모두다 fail.... 소원이 미앙...이모 맘 알제 ㅠㅡ??


장미쟁이에...사람쟁이인 밀레..


요로코롬 이쁜데..마미씨의 여러손가락중에 맘을 가장 아프게했던 손가락이라지요.
그래도 지금은 너무너무 착해지고 겉만 예쁜 밀레가 아니라 속에서부터 이뻐진 밀레..
조금 아까 다시 좋은 소식을 들었는데...아빠에게 돌아갈수도 있게 되었고..예쁜 짝을 얻을수도 있을거같다지요:-)..


회색의 깃색을 가지고 있어선가...시크해보이기도 하는 설하지만..


애교가 그냥 좔좔좔좔...말도 줄줄줄줄....:-)!!!


마미씨네 말 잘하는 아이들이 설하와 요기 이누 요로케~ 둘인데..
이누는  요로코롬 기린 어깨위에서 케밥을 파.괴.하느라 무아지경...


장미는 발도 안담궈지는 작은 물통에서 목욕하겠다며 무아지경..ㄱ-b!!!


장미횽아도 했으니 밀레도 할거야!!하며 냉콤 따라서 목욕한 밀레"군"


작은 물통에서 아쉬운대로 가슴팍만 좀 적신 장미"군"


사이 좋은 "게이커플"


훗...:-)...


귀척하며 귀파는 그리...
사진은 순서대로 건져진것만 올린거라서... 이렇게 뜬끔없이 전환되곤 합니다..ㄱ-b!!


마미씨네 집 근처기도 하고 사람이 거의 없는곳이기도하다며 "저 애들 다 데리고 갈건데!!"라는 그 언약을 지키느라..
만난 사람은 두명이었는데...모인 축생은 개 포함 7마리.. 날이 너무 좋아서 피곤한대도 산책을 포기할수 없었대요.


그리가 좀 많이 착해(?)지믄서 더 이상은 이누에게 집착하지 않는지라 투샷을 찍어보겠다며
은근은근하게 두녀석을 붙여앉혀보았는데..둘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집니드아...


아휴..우리 그리...


진짜 머리 크당/ㅁ/!!!!!!!!!!











마미씨가 "아이들 다 데리고!!"라고 했지만 사실 "개뻥"이었어요..


마미씨네 집에는...요로코롬..


녹자작아이들 "옹쥬", "만쥬", "안쥬"가 있고..


십자매 아이들인 " 아지"와 "쿤이" 그리고 카메라 보고 놀라서 사라진 "텐구"가 있고..


금화조 커플인 "모미지"와 "흰콩"이가 존재했는걸요!!


억울하게 생긴 눈매가 너무 매력적인 모미지.../////







딱 한장 건진 강아지"소원이"이와 사진엔 없지만 햄스터아이들인 "둥지"와 "디디" 그리고 "부들이"까지..
물론 햄찌님들은 일햄일케이지이며...새들도 게이커플 외에는 종류별로 새장을 각각각 사용중에 있사와용..

종이 다른 대식구를 알차게 꾸려나가고 잘 돌보는 마미씨가 언제나 존경스럽답니다...
나는 그리 한마리로도 휘청하는데....저 아이들은 사료값이 대체 얼마나 드냐며;ㅁ;......







헤헤..오랫만에 사람시선 신경 쓸 필요없이 아주 노공노공~하고 여유롭게 즐기곤 온 산책이라 즐거웠어용:-)..




by 숲속기린 | 2012/10/02 23:34 | … 타인 동거축(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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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ando at 2012/10/02 23:51
그리 옆에 있는 이누.. 금방이라도 튈 것 같아요ㅋㅋㅋ 언제나 준비된 저 양쪽 발...
Commented by 소마 at 2012/10/03 01:07
우왕~ 색이 너무 이쁜 애들이 한 자리에 있으니 눈호강입니다. @.@
애들이 이뻐요~~^^
Commented by 목이 at 2012/10/03 03:21
기린님은 개천절까지 푹 쉬셨나요. 저희 오라버니는 2일날 출근한다면서 울던데 ㅋㅋ. (망할 징검다리 연휴)

간만의 포스팅인데 그리사진이 두개.. ㅠ_ 보다 쪼꼼 많군요. 새님들을 세다가 포기했어요. 마미씨는 엄..엄친딸? ㅇ.ㅇ 새님들은 애착이 엄청 강하다던데 (항간에는 개보다 심하다공), 마미씨 몸이 남아날지 궁금하군요. (고양이가 세마리가 넘어가면 크레이지 캣레이디인데, 새가 세마리 넘어가면 크레이지 버드레이디 인가요?)

투샷에서 이누의 발 모습이 웃겨요 ㅋㅋㅋㅋ 가고 싶은데 이모가 앉혀놨어 엉엉 이런느낌. (사실은 이누우우우우~ 하던 그리가 좀 그리워요 ㅋㅋ)

저 "쥬"돌림 새님들은 꼭 펭귄같아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왠지 그리 안티샷+마미씨네 앵무들 이쁜샷만 올린듯한건 걍 기분이겠지요.
Commented by 김유진 at 2012/10/03 16:20
여유로운 산책샷 ㅠㅗㅠ 좋아좋아 !! ㅠㅗㅠ
이쁜애들 가득해서 눈이 황홀합니다요
이누수컷티가 폴폴나니 요리 이쁘수가 ;ㅁ; !!
그리랑 같이있으니까 이누가 엄청 든든해보여 !! ㅋㅋ
Commented by Tybolt at 2012/10/05 00:30
아 눈이 호강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이네요. 자주 만나고 싶으실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노느라고 더 ^^
Commented by 사랑이 at 2012/12/09 09:18
기린님 이 블로그에 발걸음이 안된지 어언~4개월정도라서 그동안 그리소식도 못들었네요..
저는 그동안 쥐의 공격으로 십자매 애조를 잃고 불의의사고로 아끼던 금화조 사랑이가 튀김되서 저승간후론 여기오면 그생각이 나서 잘 안왔는데 그리는 여전히 잘 지내네요..
마미님이 자작을 키우고 계신줄은 몰랐네요 얼마전 자작이나 키울까하고 검색하다 눈팅질한게 저 자작들이라니:::
아무튼 이래저래 지냅니다.
날이 추운데 그리 간수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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