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사진으로 포스팅하기:-D!!!

일주일전 하늘맘에게 길바닥에서 구조되어 마미씨네로 임보를 갔던..백문조 백사장님을
어제 늑대님댁으로 입양을 보내게 되어서 3명의 만남 사이에 제가 곁다리로 껴서..

그리가 제일 자주 본 멤버 그대로 그의 첫 야외사교계(?) 데뷔가 이루어졌습니다.


요분이 동네를 열바퀴나 돌게 했던 백문조 백사장님:-)!!


근데..분명히 카메라 꺼내서 옆에 챙겨놨다...라고 생각했는데...챙겨놓기만하고..
제 눈으로만 아이들을 담느라..집에 오니 사진이 몇개 없........어서...

대놓고 마미씨 블로그에 가서 그리 사진을 덥석덥석덥석!!! 훔쳐왔어요+_+!!! 꺄르륵~~!!!
"photo by 마미씨" 라고 적혀있는것은 모두 마미씨의 사진을 덥석!!하니 훔쳐온것:-9!!!



공원등으로 이동하기엔 날이 너무 더워서 야외 정원이 좋은 카페에 가서 놀다 왔답니다..헤헤..


그리를 열심히 촬영해주시고 계신 저 이쁜 처자가 "마미씨"


자주자주 안보면 섭섭한 하늘이+_+!!


하늘이를 보아왔던 4년중...꼬리깃이 제일 길고 알차게 자라있는 하늘이었어요:-)


형제중 제일 약해서 하늘맘 맴고생을 시켰던 하늘이지만 5살을 넘기며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 하늘이+_+b!!


마미이모 손에서 눈웃음 쎌쎌~치며 녹아나고 있는 그리..


엄마 손 그리에게 뺏기고 늑대님 손 위에 이누..
성조가 되기 위한 첫 털갈이중으로 폭풍으로 털뿜고 있던 이누님..


3주만에 파괴왕 이누에서 순둥이 이누로 변신 된 까닭에..

그리때문에 고생이 많았어요.....




그 고생이란..


그리에게 찍힌 이누...


그리가 아무래도 이누한테 첫눈에 홀딱 반한거같더라구요.


싸우는거같지만 그리가 장미횽님 공격하는것과는 좀 다른 부드러운 접근.
마미씨네 놀러가서는 장미는 아주 대놓고 물려고 덤비는 통에 장미횽아 몸을 들어 발로 그리를 몇번 차게 했거든요..
그랬더니..서열이 잡혔는지..장미횽아한테 안덤비던 그리.. 역시 사회성 훈련은 필요한거예요 ㅠㅡ!!


하지만 며칠만에 순둥이가 된 이누가 자리를 피해버리자..


자뻑 그리 ㄱ-...
너 아주 그러다가 호적수를 만나서 쳐맞아봐야...아~~~~~ 역시 난 아직 이유조구나..할거얌 ㄱ-..


밖에서도 옥수수 사랑..


옥수수 하나 먹고..하품 한번 쩍~~하고..


다시 작업 걸러 간 그리..


이누 괴롭히느라 목이 탄 그리...


결국 계속 시비 쪼고 다니다가 혼났슴당...


하지만 구충제 지으러간 병원에서도 이누에게 찝쩍찝쩍...


이누 울겠네요..너무 들이대는 그리때문에 진짜 눈이 울상..


이누가 봐주고 있는거라니깐 이 똥그리시키가 ㄱ-...







구충제를 짓고 난뒤 놀러간 마미양네+_+


소원이가 너무 격하게 환영해줘서 ...... 세번째 컷 보시믄 저 배가 아파 도망가고 있어요..////
어쩜 이모의 똥배를 그렇게 파바바바박하고 긁을수 있는거니 소원 ㅠㅡ...똥뱃살 빼라그;ㅅ;??

소원이의 격한 환영도 받았겠다..사람 배 좀 채우자며 찜닭을 시켜 한마리 처리하고...:-)..
네..그래요...새 키워도 새 앞에서 새 잘 먹어요...(먼산)


그리도 맘마..


3개월반 그리와 8개월 이누, 4살 밀레, 6살 장미도 모두모두 싱나는 이유식 타임:-)...


밥먹고 소화시키라며 마미이모가 건내준 털공을 탐내던 그리까지..나들이 사진 끝!!!!!
하지만 이누도 너무너무 좋아하는거라...그리 줄수 없드아!! 옴마가 사줄께:-)...






이누는 그리때문에 피곤하고 그리는 이누때문에 신이났던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었어용+_+...헤헤..





그리의 득템:-)


입이 짧은 그리를 위한 하늘맘이모의 선물 에그비스켓~!!!

첫사진이 적어보이게 찍혀서 비교를 위한 55mm렌즈캡...
가격도 무지 고가인 사료인데..언제나 담뿍담뿍 나눠주는 손큰 하늘맘 ㅡㅜ!!


그리고 마미이모의 선물 견과류세트+_+

역시나 입이 짧은 그리인데..마카다미아는 조심조심 아껴먹길래..오호+_+ 반응이 괜츈다!!라는
말에...또 뜸뿍 나눠주었어요.... 그래서 기린도 몇개 주워먹어봤어요.맛있더라그요.....
하지만 그리는 소중하니깐 그리에게 양보하려구요////



다시 초보 엄마가 된 기린이라서 언제나...챙김을 받고 있어서리...고맙고 감사하고...//////헤헤..



마미씨네 또 다른 식구..먼저도 소개했던 햄스터 "디디"
모델 기질이 넘치는 디디..라고 하더니만 사진 찍기전에 꾸시꾸시..세수하면서도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어용


그리고 준비 자세..


표정 좋고!!


이모..디디한테 해씨 하나만....
아련아련열매를 먹은 디디...


결국 엄마한테 완두콩 하나 얻어먹었대용:-)..
몰캉몰캉 말랑말랑 어찌나 따땃하던지... 디디 이쁘다 ㅠㅡ!!!!

by 숲속기린 | 2012/07/08 13:44 | … 그리는 그리그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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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코맘 at 2012/07/08 14:13
흐앍앍!!+0+ 안글도 어제 늑이와 나경이에게 이야길듣고 핡핡 가고싶어 어택을 ㅠ...ㅋㅋㅋㅋ
전 기린님도 윤선님도 나경이도 늑이도 다 보고싶슴돠아 :9!!!
8월달에 후딱 날 한번 잡아봐야겠어요 헤헤헤
Commented by 마미씨 at 2012/07/08 14:28
앍..ㅋㅋ 콩깍지인가, 분명 어제 생중계로 봤던 그 장면들인데 얘들 왜케 이뻐요 언니 /ㅅ/ㅋㅋ
그래도 똥그리 멍텅그리야.. 담번엔 장미도 형님취급해줘.. 니가 그렇게 가고 나서 장미형님 많이 상심했단다....
Commented by 애쉬 at 2012/07/08 15:26
이누가 천적을 만났네요 ㅎㅎㅎㅎㅎㅎ

새번개 늘 함께 하면 즐거워요^^

(근데 새번개에 새를 먹는다는건 덜덜덜 ㅠㅠ )

그리 프로포션이 많이 변했네요^^ 키가 폭풍성장하나봐요? ㅎㅎㅎㅎ

디디도 이쁘긔 소원이도 이쁘긔....응꼬 문질은 좀 자제하자 ㅋㅋㅋ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2/07/08 18:20
그리 이 요망한 것!

기린님 두고 다른 사람의 손길에 녹아나다니!
Commented by 아키여우 at 2012/07/09 00:31
그리 사교성 좋으다라고 해 놓고 전투력이라 읽음
Commented by 피온 at 2012/07/09 00:44
여섯살 아기에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배길수 at 2012/07/09 04:10
그리: 순순히 옥수수를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
Commented by mg at 2012/07/09 04:16
1. 백사장님, 구조글들 사진 보다 훨씬 고와지셨네요ㅎㅎ 좋은 곳으로 가게 됐다니 다행^^
2. 하늘이~이누~그리~ 한컷한컷 다 늠 재밌고 좋아요ㅎㅎ 빵빵 웃으면서 잘봤어요~
다들 어찌 이리 이쁜고~♡ 이누는 볼 때마다 길어지고 커지네요ㅎㅎ
Commented by 체어 at 2012/07/10 15:25
백사장님은 우리 하양이 짝꿍해주면 딱 좋았을텐데... 아쉽~^^;;
우리 하양이는 3살 백문조 수컷이에요~ 반려조이고... 아쉽~^^;;
Commented by 체어 at 2012/07/10 15:27
이누는 어떤 종의 앵무새인가요? 하늘색 깃털이 참 곱네요~^^*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12/07/10 17:49
이누는 블루 목도리앵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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