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씨네 놀러갔다 왔어요:-)

그리 데려오던 날...이누 먹이던 이유식이 남았다던 소리에..
합정역으로 마미씨를 나오게 해서 쥬프림 이유식 반통을 뜯었었거든요:-)!!

능력이 없는 언니인지라 따로 해줄것은 없고.. 그리 먹을 사료 살때 큰거 사서 반띵!!해주마~를 했었고..
트로피칼 카니발사료(중대형)가.. 알곡중엔 제일 괜찮다는 마미씨의 추천에 의해 구매를 해서 반띵을 해줄 겸 놀러갔다 왔습니다.

마미씨와 하늘맘 블로그에서 자주 거론(?) 되셨던 묘아랑님도 뵙고 왔는데..완전 미인에 동안이셨다능..ㅡㅜ!!
제 블로그엔 오실지 안오실지 모르지만 첫만남에 기린의 거칠은 말투에 놀라셨을텐데...뒤늦게 사죄합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마음을 먹었던게 아니라서 띄엄띄엄하게 한두컷 담아버려서..


장미는 급작스럽게 체중이 감소되는 바람에 일주일전에 병원에 갈때 만났었는데...
모래의 중요성을 깨닫고는 알아서 잘 챙겨먹게 됐다더니만  몸매가 다시 통실통실해진 상태+_+..


종을 초월한 우정으로 사이가 엄청 좋은 장미와 밀레:-D;


하늘맘은 사실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마미씨의 언니 보고싶어요~와
기린의 친구 보고싶다네 ㅠㅡ!!에 마음이 약해져서 에효~내가 가주마!! 하면서 놀러와주었어요...


소원아..하늘이도 새야....제발 햄스터 보듯 관심은 갖지말아주렴..


잘생긴 소원이:-)


아이쿠//// 혓바닥도 잘 생긴 소원이+_+...


한달만에 만난 이누는 정말 파괴왕이 되어있었어요..

그 순딩순딩하던 이누 어디갔나므....이누야~ 아는척했다가 신나게 물린 기린은..
쁘악!!! 모드로 폭주해서 이누 입질 잡겠다고 열심히 훈육하다가...더 물리고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


도도..까칠..새침한 유리 아가씨...


얼굴은 저렇게 애교가 넘치고 사랑스러운데..... 성격은 까칠한 왕관의 정석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정작 사람 좋아>ㅅ<♥의 설하는 묘아랑님에게 홀딱 반해서 어깨에서 내려오질 않는통에... 한장도 못찍었다고 합니다...ㅡㅜ!!


오늘부터 이유식 횟수가 3회로 즐어든 그리는...당황스런 상황에 직면..어떻게든 먹고 살겠다며 건고구마스틱을 분해중..


유리 누나가 털 고르며 빼낸 하얀 깃털을 하나 꽂아 멋을 내본 멋쟁이 그리.....(풋)


긁긁긁긁의 대가 하늘맘 이모 손에서 녹아나고 있는 그리..


한참 쳇바퀴 돌리고 있다가 마미씨 손에 끌려나온 디디..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디디 ㅠㅡ!!!


순하긴 또 어찌나 순하던지용...///// 이누가 쏟아놓은 밥사이에서 잠시 멍~하던 디디..


한참 잘 자고 있다가 엄마손에 끌려나온 둥지..


카메라 한번 힐끔 봐주시고..


시크하게 할일 하십니다..


원래 이렇게 햄스터는 착한거냐므....원래 이런거냐므...
몽글몽글한 감촉을 손 안 가득 느끼고 돌아왔네용:-)






요기까지 찍고는 카메라를 가방에 던져넣었기때문에
생뚱맞게 중간에 뚝!!!하고 끊어진 오늘의 나들이 샷 끝!!

그리 보고 싶다고 잠도 겨우 한시간 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온 풍령(유경)양 고생했드욤//////






그리는 오늘부터 3회로 이유식 횟수를 줄였는데.. 처음 느낀 배고픔에 충격받았는지..
한번만 더 먹자~하며 사정해야지나  겨우 받아 먹을까 말까했던 10cc를 3초만에 받아먹고 떡실신...

피곤했지만 그리에게 있어서 나름 첫 나들이었던지라...제법 즐거웠기를 바래봅니다욤
이모들이 다 그리 이뻐이뻐~해줘서리 햄볶햄볶했었을꺼에요.

by 숲속기린 | 2012/06/09 22:51 | … 그리는 그리그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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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ando at 2012/06/09 22:57
그리 빙구머리 됐네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애쉬 at 2012/06/09 23:33
와.........이건;;;; 대공원 동물원이 부럽지 않은 축생(?)들의 환영 (응? 기린도 한마리 뵌듯한데;;; 부비부비)

소원이 너무 의젓하게 잘 생기셨네요... 마르티즈가 아니라 위엄있는 영국 귀족 테리어 종류 같으시네요(..라고 쓰다가 보니 무려 슈나우저....저렇게 얌전하신 슈나우저라니;;; 이건 뭔가 착오가 있을지도 @_@) ㅋㅋ 애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다니 정말 신사입니다 신사임당...

이누, 유리 멋지네요 ㅎㅎㅎ 새들은 관을 세우면...그게 고양이들 귀날리는거랑 비슷한건가요? 아님 봐달라고 이쁨이쁨 하는 건가요?

그리 건강해뵈서 무엇 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그 흰터럭 올린 그리는...캇파도 아니고 쿨럭 ㅋㅋㅋ 다 커서 보여주면 엄마 미워~ 사진이 될 듯합니다. 깨 벗고 찍은 돌사진 같이 ㅋㅋㅋ


동물 농장 재미나게 봤습니다^^ 엄마들 힘들겠지만 자주 나들이하고 사진도 찍히렴.... 니네들은 언제 셀카 찍어서 업로드 해볼래? ㅋㅋㅋ
Commented by 뽀글 at 2012/06/10 14:04
아..기린님 블로그 때문에 새님에 관심이 점점 증폭되네요..물론 광견 두 분 때문에 눈팅으로만 만족..하오니 자주 올려주십쇼~굽신~
Commented by 맛있는쿠우 at 2012/06/10 16:44
원래 새는 별로... 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린님 덕분에(?) 저도 앵무앓이하고 있어요ㅋㅋㅋ
네발짐승은 부모님이 식겁하시는데 새 키우자고 설득해볼까 싶기도 하고(...)
Commented by Tybolt at 2012/06/10 22:13
아 첫번째 사진.... 아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 아이들이 참 생기있어 보여요. 장난도 잘칠것 같고 ^^
Commented by 미유 at 2012/06/10 23:39
아아 나도 그리 보고싶어어어~~~ㅠ.ㅠ
언제 보나!! 흑흑!
난 오늘도 일했다구우~~
Commented by 몽탱 at 2012/06/10 23:53
참 훈훈한 모임이네요. 부럽습니당~^^ 고양이맘인 저로선 낄수 없는 자리지만...ㅎㅎ 그리의 깃털장식에 빵~터졌어요ㅎㅎㅎ 긁긁을 즐기는 얼굴을 보니 애기는 애기네요~^^
Commented by 찡찡 at 2012/06/11 15:44
아아, 이 곳은 신세계예요!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글루라는! 기린님 포스팅 보면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도 마구마구 뿜어져나오는데다,
아이들도 어찌나 다 이쁜지 ㅜㅜ
첫 사진에 장미랑 그리가 고구마스틱 뽀개고있는(...) 사진 보면서 마음이 자꾸 물렁물렁해진다니까요 ㅎㅎㅎ
Commented by 금화조 사랑 at 2012/06/11 16:44
기린님 제가 금화조 아가를 이유하게되어 올립니다.
이름은 사랑이고 생후16일째인 아가에요 어미가 키우다 귀찮은지 버린것을 죽게하지않으려 쥬프림것으로 이유중인데
언제한번 같이 만나서 그리와 사랑이(예전에는하늘vs꼼앵 구도였음)처럼 재미있게 키워보고싶은데 어떠세요?

추신;보내드린 파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최근에는 그리가 주인공인 왕후의 길을 작성중인데 그리가 질투의 화신으로 꽃님이는 요절한 왕비로
하늘이는 상궁.... 들이는 숙의로 꼬맹이는 시크한 국왕 소진역이랍니다 괜찮으시면 보내드리려 하는데....
댓글밑에 답글부탁드려욤
Commented by mg at 2012/06/12 02:32
하늘이는 늘 예쁘고, 이누는 늘 좋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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