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17일
참새/십자매 - 일상샷
저녁에 퇴근해서 한두컷씩 찍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편집할 기회를 항상 놓쳐서 뒤로 밀렸었어요.
생각난김에 슬쩍 꺼내봅니다.

느즈막히 퇴근 한 날은 새장문을 열어주면 꼬맹이는
일찍 퇴근 한 날과 다르게 님은 누구??라는 표정으로 쌩을깝니다..ㄱ-

손 내밀면 올라와주는 평소와 다르게 제 손을 피해 비행을 해서는 텨텨텨와 함께 님은 누구...??

꽃님이는 바른 생활 어린이다보니 8시 반만 되면 둥지안에 배를 깔고 주무십니다.
갑자기 켜진 불에 한쪽 눈만 뜨고 인상 쓰기..

요곤 또 다른 날..
입에 밥풀 묻는 꽃님이:-D
저희는 밥풀 나눠먹는 사이랍니다.

보송보송 후덕후덕..

보이는것만큼만 통통하면 좋으련만..12g이라니..12g이라니......ㅡㅜ

하지만 다른 십자매 어무니에게 꽃님이는 근육질!!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만큼..
꽃님이는 단단하고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위로해봅니다.....

정말 눈돌리면 먹고 있고..또 눈돌리믄 먹고 있는데..오째서..ㅡㅜ!!!!!!!!!
윤선양이 새거같은 중고 새장을 커피 2잔에 넘겨주셔서 아이들이 집이 하애졌어요:-D
남동생님이..분홍 새장에 비해 깔끔한데 정신병원같다~라고 소감을 말해주었지요.

털갈이하면서 부리 위쪽으로 털이 빠져서..
억울한 인상이 더 억울해진 꼬맹이..

카메라가 따라오는것도 억울억울..
작년 이맘때처럼 털이 몽창 빠져 메추리가 될 날이 머지않았어요.

이눔 쌍기역 형제들은 바닥에 놀때도 거리감..

손위에 올라와서도 거리감..
그래서 기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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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할 기회를 항상 놓쳐서 뒤로 밀렸었어요.
생각난김에 슬쩍 꺼내봅니다.

느즈막히 퇴근 한 날은 새장문을 열어주면 꼬맹이는
일찍 퇴근 한 날과 다르게 님은 누구??라는 표정으로 쌩을깝니다..ㄱ-

손 내밀면 올라와주는 평소와 다르게 제 손을 피해 비행을 해서는 텨텨텨와 함께 님은 누구...??

꽃님이는 바른 생활 어린이다보니 8시 반만 되면 둥지안에 배를 깔고 주무십니다.
갑자기 켜진 불에 한쪽 눈만 뜨고 인상 쓰기..

요곤 또 다른 날..
입에 밥풀 묻는 꽃님이:-D
저희는 밥풀 나눠먹는 사이랍니다.

보송보송 후덕후덕..

보이는것만큼만 통통하면 좋으련만..12g이라니..12g이라니......ㅡㅜ

하지만 다른 십자매 어무니에게 꽃님이는 근육질!!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만큼..
꽃님이는 단단하고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위로해봅니다.....

정말 눈돌리면 먹고 있고..또 눈돌리믄 먹고 있는데..오째서..ㅡㅜ!!!!!!!!!
윤선양이 새거같은 중고 새장을 커피 2잔에 넘겨주셔서 아이들이 집이 하애졌어요:-D
남동생님이..분홍 새장에 비해 깔끔한데 정신병원같다~라고 소감을 말해주었지요.

털갈이하면서 부리 위쪽으로 털이 빠져서..
억울한 인상이 더 억울해진 꼬맹이..

카메라가 따라오는것도 억울억울..
작년 이맘때처럼 털이 몽창 빠져 메추리가 될 날이 머지않았어요.

이눔 쌍기역 형제들은 바닥에 놀때도 거리감..

손위에 올라와서도 거리감..
그래서 기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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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주물럭
# by | 2010/08/17 19:45 | - 다시 만날 아이들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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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곱게 밥 먹고 여유를 즐기던 하늘이가 푸다닥 놀라 뛰어내려버렸어 -_ㅜ ㅋㅋ
아우..조 억울한 표정들 어쩔~ㅋㅋㅋ
죽어도 한 손가락에 같이 안앉으려고 들길래 나도 모르게 꾸왁!!해줘버렸다능/////
사랑앵무는 츤츤여왕이라서 하악하악.. 드물어서 하악...
정말 새라는 동물은 아주아주 아름다운 동물입니다.
손으로는 못만지게해도 뽀뽀는 좋다던지...얼굴 쓰다듬는건 싫지만 몸을 쓰다듬어주면 좋다던지..
꼭 한개씩은 팡팡~!!! 팅겨내더라구요. 그것이 사랑앵무들의 매룍!!!
불쌍혀..
좀 더 어렸을적엔 저렇게 잡아주면 둘 다 졸기도 했는걸요//////
둘 다 표정이 못마땅못마땅이라 더 웃겨요 ㅋㅋㅋㅋ
정모 이후....누나들이 보고픈가 봅니다...여전히 아빠 손길에 거리감을 느끼게 만드는 청연이에요...ㅠ.ㅠ
나의 현란한 긁긁 테크닉을 꼭 청연이에게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연이 아빠님의 긁긁 솜씨가 토끼님들 문질문질하시는 실력만큼 안되서 그런게 아닐까요.
자자..강습 들어갑시....(빠악)
그나저나 12g 이라니.. 저 덩치는 그저 부풀부풀 털발인건가요 ㅠ ㅠ;;;
17~8g정도 나가야 정상이지만 즈이집 아그들은 체중미달입니다.....ㅡㅜ!!!
빨리 꼬맹이가 털갈이가 끝나야 할텐데욤 +_+
꼬맹이는 털갈이 할때마다 소독을 해줘야 새 깃이 났었는데..
올해는 그냥 나려나 싶어 두고 보고 있는중이예요..하지만 아직 가시깃 소식은 읎네요..ㅜㅠ!!
안그려면 꼬맹이한테 맞거든요...꼬맹이가 도망가면 딱 저정도 거리를 두고
또 쫓아가서 찌잭..찌잭..노래를 부른답니다.
이럴땐 얌전히 있는게 빨리 끝나는거다 라는 생활의 지혜를 아는 ㄲ씨 형제..
꼬맹이 꽃님이 정말 작긴 작군요 @.,@ 둘이 합쳐 한 주먹감이라니.. ㅎㅎ ^,.^
사실상 두녀석 다 손 안에 넣고 주물주물 해봤자...흑흑...
한손에 넣고 조물조물조물...
으아... 볼때마다 느끼지만 애들이 너무 귀엽고 이쁜거 같아요 > 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