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만화가네 강아지[개!!!]

하진언니댁 터줏대감 두마리..


발만 안잡으면 해맑은 강아지 - 이름 장군, 나이 6살, 견종 진돗개 백구


단 5분 접대하는 강아지 - 이름 꼬마, 나이 6살, 견종 시베리안 허스키


두녀석 다 새로 이사한집의 마당이 넓어 뛰어다닐 공간이 많아선지..매우 해맑아지고 매우 튼실해졌어요.
개는 5살 넘어서도 덩치가 커지는건가!?!! 할 정도로 두녀석 다 육중해지고 거대해지고 건강해져서....
오랫만에 맞아본 강아지 앞발 복부킥은 기린을 쓰러지게 할 정도였습니다.


누나..나 주라..나 주세요..응응??! 내가 이렇게 귀엽게 쳐다보잖아...
카메라따윈 전혀 신경쓰지 않는 장군이와 개뼈다귀 뾱뾱이 놀이..


 주라..좀 주지??! 안줄래??!
말이 점점 험악해지는 장군...


크왕!!!!!!!!안주겠다면 힘으로 뺐겠다!!!!!
직립견?!


크아아아아앙!!!
이건 죠스 ㄱ-;;

다소 무섭게 들이대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장군인...


헤헤헤헤헤헤헤...
이렇게 순하고 착하고 점잖은 아저씨(훗)
마누라도 있었고...곰같은 자식들도 있었으니 아저씨 맞아욜...




그리고 어릴적 모 잡지사와의 촬영으로 인해 카메라 공포증이 있는 꼬마는...


이미 저 멀리 2층 계단으로 도주..시선 회피중....


꼬마??! 꼬꼬마??!! 꼬마야!!!?????하고 불러도 카메라가 있는 한 쳐다보질않아요...


가끔 카메라쪽을 봐준다고해도 표정보세요.. 표정 ㄱ-..
시선은 흐리고 절대 카메라에 촛점을 맞춰주지 않는다는거...



그래도 카메라가 없거나, 접대용으로 단 5분 해맑을때는...


이런 표정도 지을줄 아는 총각!!! 총.각!!!!!!!







유부남 장군이의 아리따운 하얀 속눈썹

by 숲속기린 | 2008/10/20 09:40 | └타인 동거축(畜)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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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츠준의 펫 다이어리 at 2008/10/24 11:53

제목 : 큰 개 좋아하시는 분들~! 백구랑 허스키가 이렇게 ..
발만 안잡으면 해맑은 강아지 - 이름 장군, 나이 6살, 견종 진돗개 백구단 5분 접대하는 강아지 - 이름 꼬마, 나이 6살, 견종 시베리안 허스키 덩치 좋고 잘생긴 강아지(?)들이네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두 마리 다 너무 너무 귀여워요! >.<...more

Commented by 키세츠 at 2008/10/20 10:09
허허... 저도 마당만 있다면 큰 개를 키워보고 싶은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루리아 at 2008/10/20 11:23
두 멍뭉이 모두 이쁘네요~ 실제론 엄청 무거울..듯한 듬직하고 이쁜 몸매들....^^;

장군이 속눈썹 매우 부럽네요 ㅎㅎ
Commented by maid2025 at 2008/10/20 15:32
ㅎㅎ 강아지들이 참 예쁘네요^^*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기린님의 사진에
기쁜마음으로 들러서 강쥐사진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리즈닐 at 2008/10/20 20:24
듬직한 애들을 보니 두근두근~
어쩜 저리 잘들생겼을까요;ㅅ;
Commented by 루비 at 2008/10/20 21:32
꺄아아아~ 저 허스키 너무 좋아요~ㅋㅋ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08/10/21 12:33
키세츠님 / 저도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살수 있다면 큰 "새"<-음?!를 키우고 싶습니다>ㅅ<;
강아지도 고양이도 매우 좋아하지만...지금 제 맘속엔 새들이....하악하악;ㅁ;...

루리아님 / 저는 정확한 현재 무게는 모르지만 꼬마는 아마 25킬로 정도 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앞발 복부킥을 맞으면 나가떨어질정도의 강한 충격이..내장을 강타합니다ㅠㅡ...
장군이 눈썹 너무 이쁘지요>ㅅ<;;

maid2025님 / 앗..신비주의 maid님.. 후후후;ㅁ;...
이렇게 자주 놀러와주시는데 막상 업데이트가 전혀 없다면....덜덜덜덜...

리즈닐님 / 꼬마가 확실히 미남+_+이지요/////
장군이도 잘 생기긴했는데 사람으로 변신~시키자면 역시 꼬마쪽이
근데 성격 좋은 남자라고는 말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루비님 / 저도 허스키 너무 좋아해요요요요오오오>ㅅ<
저 화실에 젤 처음 일하러갔을때의 꼬마는 5개월이었는데...
정말 많이 귀여웠었습니다>ㅅ< 지금은 멋있구용+_+
Commented by 나르 at 2008/10/23 22:16
강아지 앞발 복부킥 ㅋㅋㅋㅋ 6살이면 기린님보다(나이를 아냐?) 훨~씬 많은 나이를 자랑하는데 팔팔하시군요~ 아아 잘못 맞으면 멍들겠어요오~하하하하하
Commented by 숲속기린 at 2008/10/25 22:31
나르님 / 개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는 적용에 비유하자면 두녀석이 저보다 나이가 위인것은 많으나..
실제로 저는 저 두녀석을 4개월, 5개월때 본지라...지금도 가서 보면 애기같아요/ㅁ/~~~~~~
복부킥 맞을때는 좀 무섭지만 ㅡㅠ....
Commented by 꼬맹이팬 at 2008/11/17 15:12
늑대 같아요.. 많이 몸집이 큰가봐요 강아지가...
Commented by 아긔강아지 at 2009/12/12 22:35
ㅋㅋ 긔엽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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