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님들 - 휴일인 오늘...

휴일이라기보다는  출근하려고 준비 다했는데 임시사무실 문제로
오늘은 출근하지말고 쉬어라~라고 전화 왔다는게 맞는 말이지만요...

아침부터 옹냐가 출근을 안하고 돌아다니네?!!를 파악하자마자..
열어라!! 열어!! 이 문을 당장 열어라!!라며 시위하는 하늘이外 2마리를
 모시고 안방 나들이(새들은 동생방에서 지내는지라) 시켜주었습니다.


매일 있던 자기방이 아니므로..기분이 조금 업된 하늘이:-D 


꼬맹이도 오늘만큼은 카메라에 제법 의젓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척(쩌는) 하늘이..


하지만 먹이를 노릴때는 매의 눈빛 ㄱ-b


하늘이가 청경채를 쳐묵쳐묵하고 있는 와중에 꼬맹이가 올라와 부러운듯 쳐다봅니다.


......목을 늘려......


결국  하늘이가 쳐묵대느라 뜯어 놓은 잎사귀들을 주워먹기로한 꼬맹이


그렇게 좋아?! ㄱ-????


반면 조금 더 현명한 방법을 택한 꽃님이..


깨달음을 얻은 꼬맹이는...OTL...


하늘이의 뽀동뽀동한 배..


아름다운 등판!!


하늘이가 적당히 쳐묵하고 털 고르는 내내...여전히 쳐묵쳐묵중인 좀 게걸스런 꽃님이..


잠깐 손에 들어 부리만 닦아주려 했을뿐인데..


똑바로 긁으시지... 라는 저...저...저 표정.......!!!!!!













꼬맹이는 밥오였던건가!!라는 결론을 내려야했던 아침이었지만....


모처럼 꼬맹이의 정면샷을 건질수 있었던..


서쪽에서 해뜬 날이었어요:-D!!!

by 숲속기린 | 2009/11/17 13:15 | └잉꼬님vs참새님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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